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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K-뷰티의 열풍을 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미용·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가전·IT 등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 81개사가 참가해 일본 유통 바이어 600여 개사와 800여 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본 바이어 참가 규모가 전년(305개사)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중에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돈키호테 지주사), 이온리테일, 마루이, 빅카메라, 로프트 등 대형 유통사부터 이토추, 스미토모, 소지츠 등 종합상사의 유통 체인 등 50여 빅바이어도 포함돼 있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K-소비재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프리미엄 시장의 한 축”이라며 “일본의 K-뷰티 열풍을 푸드·리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이 보다 폭넓고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6월), 프랑스 파리(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9월), 미국 LA(10월)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연속 개최해 국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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