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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개의 나라들이 지금 자칫 잘못하면 인공지능 분야에서 특정 몇 개 국가에 종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점에 대해 정상들 중에는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으로 투자해서 해결하기는 어려운데, 그렇다고 끌려가기는 어렵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집트의 예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이집트 대통령에게 그렇게 얘기했다. 이집트 인구가 1억 명인데 앞으로 결국 세상은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뀌어 갈 것이고, 거기에 끌려가는 것보다는 동행하는 게 낫다. 그래서 한국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했고 그 점에 동의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계획 중에도 제3세계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제3세계와 협업해, 이들 제3세계가 독립적으로 인공지능 시스템, 특히 LLM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함께 돕자는 구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우리의 시장을 넓히는 길이기도 하다”며 “인공지능 분야에 관한 협업·협력 관계 구축도 앞으로 대한민국이 해야 할 중요한 아이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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