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APEC, K푸드 세계 식탁으로 나갈 절호의 기회”

강신우 기자I 2025.10.24 16:00:00

김해공항서 동·식물 검역, K푸드 홍보 준비상황 점검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성공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 지원을 위해 24일 APEC 첫 관문인 김해공항을 찾아 동·식물 검역 및 K푸드 홍보 등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김해공항에서 동식물 검역 절차에 대한 제반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송 장관은 김해공항에서 이뤄질 동·식물 검역 절차에 대비해 제반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K푸드 홍보를 위해 K디저트 및 할랄식품 전시·시식 행사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송 장관은 “APEC은 K푸드가 세계 식탁으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라며 “정상회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의 품격과 다양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관계기관에도 식품 안전과 국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해외 정상 등 입국 시 검역에 차질이 없도록 반입금지 물품 등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K푸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며 “성공적 APEC 개최를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농식품 수출 및 전통 식문화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검역·방역·식품안전 관리의 국제 신뢰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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