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40대 미혼남녀가 주인공…'나는 절로, 수덕사'

이윤정 기자I 2025.10.14 17:10:29

남녀 10명씩 20명 선발
40대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40대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수덕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나는 절로’는 국민적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는 인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40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수덕사 전경(사진=조계종사회복지재단).
수덕사는 덕숭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사찰로, 백제시대 창건된 천년고찰이자 한국 선불교의 중심지 중 하나다. 사찰마다 변함없는 수행 전통과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덕숭산의 청정한 기운과 천년의 세월이 깃든 수덕사에서 인연의 도량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이번 40대 특집 템플스테이가 마음의 평화와 새 출발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은 “사찰에서 인연을 만드는 ‘나는 절로’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수덕사에서도 아름다운 인연이 많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는 절로, 수덕사’ 참가 신청은 만 35세 이상 49세 이하 미혼남녀라면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폼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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