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운 부대변인은 지난 17일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저서 ‘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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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종에는 공항복합도시 비전이 필요하다”며 “올해 7월 영종구가 출범하면 인천공항공사, 인천시와 함께 거버넌스를 만들고 영종구청장은 영종주민의 요구를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해찬(전 국무총리) 전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이해식(서울 강동을)·정태호(서울 관악을)·부승찬(경기 용인병)·정을호(비례) 국회의원,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차장, 조택상 중·강화·옹진 지역위원장과 이춘의 미단교회 원로목사, 이재구 국경없는 학교짓기 회장, 정동준 중구의회 부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축전 낭독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내외빈 축사에 이어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등 각계각층 30여명의 축하영상을 상영했다. 또 영종지역 기타동아리 ‘스카이드림 앙상블’ 회원의 축하공연과 저자 소개영상 상영, 박광운 저자와의 북토크 등이 진행됐다.
박광운 부대변인의 정치적 스승인 이해찬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광운 대표는 저와 15년을 함께 한 동지로 영종 발전의 보증수표”라며 신뢰를 드러냈고 부승찬 국회의원은 “나의 동지, 광운이 파이팅”을 외치며 남다른 친근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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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대변인은 조만간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충남 보령 출생인 박 부대변인은 서울 대일외국어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비서실 국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