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 2019년 상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중장 진급자는 총 7명, 소장 진급자는 15명이 나왔다.
학사 9기 출신의 최진규 소장은 지난 2015년 장군 진급한 이후 5군단 참모장과 102기갑여단장을 거쳐 2017년 소장 진급해 26사단장에 임명됐다. 당시 학사 출신 첫 사단장 진출이라 화제가 됐다. 지난 해 26사단과 8사단이 통합되면서 8사단장에 재취임했다. 이번 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첫 학사 출신 군단장이 된다. 현재까지 학사 출신이 소장까지 진급한 것도 최 소장과 현 31사단장 소영민 소장(학사11기)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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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경우 현 공군본부 감찰실장인 김준식 소장(공사35기)이 중장 진급해 공군참모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사35기 출신의 박인호 소장 역시 진급해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또 강신철 육군 준장 등 12명이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백경순 해병 준장도 진급해 사단장에 임명된다. 박하식 공군 준장 등 2명도 진급해 주요 직위에 임명될 예정이다.
보직 인사에선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 공군 중장(공사 33기)이, 육군참모차장에는 김승겸 육군 중장(육사 42기)이 임명됐다. 공군 작전사령관에는 황성진 중장(공사 33기)이 발탁됐다.
그러나 전제용 소장이 직무대리 중인 안보지원사령관 후임자는 이번에 발표되지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안보지원사령관 임무수행을 위한 가용 인력 풀과 조직 활성화, 그리고 군의 인력운용 전반적인 것을 놓고 따져서 이번에는 포함 안하고 하반기에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