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차원 긴급 지원 체계 마련
24시간 상주 대기하며 복구 지원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응하고, 대국민서비스의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맥스티베로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 복구를 최우선으로 삼는 동시에, 다른 피해 기관들의 정상화도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DB 복구를 진행한다.
전담 TF는 사내 전문 기술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상주 체제로 운영되며, 서버 복구 이후 티베로(Tibero) DB관리시스템(DBMS) 정상 기동 여부 검증, 복구 데이터 손상 여부 점검, 기관별 맞춤형 복구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해 서비스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국산 DB 전문기업으로서 공공 시스템의 안전과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국가 재난 시 조속한 복구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