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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손보 빅4의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이 약 82%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적정 수준을 웃도는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88.8%로 가장 높았고, KB손보(87.9%), DB손보(87.8%), 현대해상(82.4%) 순으로 나타났다. 손보 빅4는 지난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412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개인용·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1.3~1.4% 인상했다.
손해율 상승은 경상환자(상해 12~14등급)를 중심으로 한 과잉진료에 더해, 지난 4년간 누적된 자동차보험료 인하(약 8%) 영향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비수가 인상도 부담을 키웠다. 정비수가는 2022년 4.5%, 2023년 2.4%, 2024년 3.5%에 이어 올해 초 2.7% 상승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통상 설 명절 사고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그럼에도 손해율이 상승한 것은 구조적인 비용 증가 요인이 고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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