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AIDT 기능·기술 고도화…새학기 교사 지원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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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2.20 14:04:06

수업 중 끊김없는 사용환경 구축에 방점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비상교육이 새 학기를 맞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AIDT)’ 기능과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선된 학습 화면.(이미지=비상교육)
이번 개편은 AIDT 출범 이후 1년간 수렴해 온 교사들의 의견과 학교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했다. 비상교육은 전국 학교 방문과 교사 자문단 운영, 상시 소통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집했다.

비상교육은 특히 수업 중 끊김 없는 사용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학교별 네트워크 환경과 기기 사양을 고려해 시스템 정비를 진행한 결과 화면 로딩 지연과 콘텐츠 전환시 발생하던 끊김 현상을 완화했으며 다수 학생이 동시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 구조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전년대비 약 40%의 안정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기능 고도화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의 평가 문장 작성 부담을 줄였으며 교사 저작툴은 교과 자료와 수업자료를 좀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출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 학생별 학습 상황과 평가 수행 여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비상교육은 서비스 개선과 함께 수업 안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교사 대상 연수와 정기 웨비나를 통해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초기 세팅과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단계별 활용 가이드와 상시 지원 체계를 통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프로그램은 비상교육 비바샘 ‘AIDT 지원센터’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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