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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집행이사회는 WMO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핵심 집행 조직으로 193개 회원국 중 37개국의 집행이사로 구성된다. 지역별로 배정된 의석수에 따라 각국 기상청장이 집행이사직을 맡는다.
이번 선거로 아시아지역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과 당연직인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 WMO 의장국 아랍에미리트, WMO 제3부 의장국 인도까지 총 6개국이 2027년 제20차 세계기상총회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당선은 기상청이 WMO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여국으로서,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 이행을 위한 개발도상국 역량 지원과 기상 예측에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의 통합을 위해 WMO 및 회원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이 청장은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보궐선거 당선은 우리나라가 국제 기상·기후 공동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국가로서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결과”라며 “증가하는 극한 기상, 기후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기상청의 선진 기상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기상기후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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