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바클레이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화장품 소매업체 울타뷰티(ULTA)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목표가는 518달ㄹ어ㅔ서 589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3%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애드리엔 이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향후 몇 분기 동안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1월 취임한 케시아 스틸맨 CEO의 빠르고 과감한 전략적 변화가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진 회복, 프로모션 전략 개선, 유통망 최적화, 보수적인 연간 가이던스를 긍정적 요인으로 언급했다. 또한 울타부티가 세포라와 함께 미국 내 대표적인 멀티 브랜드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독자적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울타 뷰티가 관세 리스크에 강한 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부각됐다. 울타뷰티는 2024 회계연도 기준 전체 상품의 약 1%만 직수입했으며 중국 수입 비중도 일부 헤어 케어 도구와 매장 집기류에 국한돼 부담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요 카테고리인 뷰티·개인 관리 제품은 동남아 노출이 적고 일부는 유럽에서 수입되고 있어 관세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5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울타뷰티 주가는 1.7% 상승한 5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울타뷰티 주가는 올해들어 2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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