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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돌입

황영민 기자I 2025.04.01 14:39:12

도의원과 사무처 전 직원 대상 3일간 진행
앞서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땐 1060만원 모금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의회가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돌입했다.

경기도의회 전경.(사진=경기도의회)
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도의원, 사무처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 속에 전개된 이번 성금은 오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피해지역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번 성금 모금을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상호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18~20일에는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도민들을 위해서도 자율적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106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경기도의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며 “전례 없는 대형산불로 삶터를 잃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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