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에콰도르와 우루과이를 상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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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25위 에콰도르는 남미 예선에서 18경기 동안 5골만 허용한 수비 강팀이다. 아르헨티나에 이어 남미 예선 2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독일을 꺾고 32강에 올랐다. 32강에서는 개최국 멕시코에 패해 탈락했다.
한국과 에콰도르의 역대 전적은 1승 1패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0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한국이 2-0으로 이긴 바 있다.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는 남미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에 이어 조별리그 3위에 머물러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통산 10차례 맞붙어 1승 2무 7패로 열세다. 월드컵 본선 맞대결에서도 1무 2패를 기록했다. 최근 대결인 2023년 3월 서울 친선경기에서는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1-2로 졌다.
9월과 10월 A매치 4경기의 개최 장소와 경기 시작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세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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