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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라테 국가대표 권혜원, 하태석과 리듬체조 단체 국가대표 김민슬, 김지우, 얀예가째리나, 이정은 등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수능을 앞둔 이들을 위해 ‘합격 찹쌀떡’ 등으로 구성된 격려품 세트를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2019년부터 수능 응시 격려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입촌한 선수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수촌 내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위탁교육 및 이동수업 지원 등을 통해 훈련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 중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수능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진로 선택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