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간장게장 ‘회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현 기자I 2025.10.28 14:51:20

빙고씨푸드 제조 늘푸른우리 판매 제품 99개 대상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빙고씨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늘푸른우리’가 판매한 ‘국내산 연평도 알배기 암꽃게장’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으로 회수조치된 간장게장(사진=식약처 제공)
이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게, 대두, 밀’을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았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함제품은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하고 제품에 함유된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양과 관계없이 원재료로 사용된 모든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해야 한다. 다만, 단일 원재료로 제조ㆍ가공한 식품이나 포장육 및 수입 식육의 제품명이 알레르기 표시 대상 원재료명과 동일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이번 회수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10.28.∼2025.10.30.’인 2.5㎏(54개), 3㎏(45개)짜리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충남 논산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면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