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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사고 당시 아찔한 모습이 급격하게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어로 분장한 여성이 관객을 바라보며 공연을 펼치던 중 커다란 철갑상어 한 마리가 천천히 다가온다. 이후 순식간에 여성의 머리를 덥석 물고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한다.
놀란 여성은 곧바로 머리를 빼내고 위로 빠져나왔지만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다행히 철갑상어는 이빨이 없는 어종이라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해당 수족관의 인어 공연은 당분간 중단된 상태다. 수족관 측은 철갑상어가 수경과 코마개 쪽만 물었다며 “인어 공연은 일시 중단되며 재개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면 사고를 당한 여성 측은 수족관 측이 사고를 은폐하려고 하고 정신적 보상금 명목으로 700위안(약 14만원)을 주고 사고를 언급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주장에 수족관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피해 여성은 큰 충격을 받고, 심리 상담 등의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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