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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는 이번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학습용 디지털 공간 구축, 로봇과 기존 생산 시스템 통합, AI 에이전트 활용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와 스마트시티, 교육, 관광·전시 등 디지털트윈 활용 수요가 있는 산업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케이쓰리아이는 XR 미들웨어 ‘유니버스 XR 프레임워크’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뉴로 트윈 X’를 통해 현실 공간 데이터와 산업 시스템, 피지컬 AI 솔루션을 연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제조와 로봇 분야에서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최근 삼보모터스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의 제조 현장 적용도 추진하고 있다. 생산계획과 품질, 공급망 관리 등에 활용할 산업용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AX 모델을 공동 개발 중이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AI 기반 미들웨어를 통해 로봇과 산업 시스템, 현실 공간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XR 미들웨어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 분야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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