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씨앤, 2025 세종시 기업인의 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이윤정 기자I 2025.12.16 15:39:0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정보통신 및 영상보안 전문 기업 ㈜씨앤은 ‘2025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세종시 유공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측) 조재우 씨앤 대표이사 (사진=주식회사 씨앤)
이번 수상은 ㈜씨앤이 창립 이래 고수해 온 ‘신뢰와 품질’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4차 산업 시대의 핵심인 영상감시장치 및 AI 딥러닝 솔루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본사와 연구소를 둔 ㈜씨앤은 Ai솔루션, 영상감시장치, 통합네트워크 구축, 정보통신공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조재우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R&D 투자를 단행해왔다.

㈜씨앤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 △KC 인증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벤처기업 확인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저조도 특화 센서와 트루 WDR(Wide Dynamic Range)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Ai CCTV 라인업(돔, 뷸렛, 스피드돔 등)은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앤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정부청사관리본부 등 주요 국가기관과 더불어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등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보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CES(미국 라스베가스)에 출품한다.

조재우 ㈜씨앤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기술은 단순히 성능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지킬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증명된다고 믿는다”며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온 우리 임직원들의 치열한 열정에 대한 보답이자, 대한민국 영상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라는 뜻깊은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씨앤은 ‘Success Together(함께 성공)’라는 슬로건 아래, 고용 창출과 인재 투자에 집중하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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