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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장은 공간 구조상 100부스 이상으로 꾸릴 수 있는 6개 구역이 모두 참가사로 확정됐다. 메인 스폰서 크랙을 시작으로 크래프톤(259960), 호요버스, 구글플레이, 웹젠(069080), 팀42가 100부스 이상의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제2전시장 1층에는 새로 만든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가 들어선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는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 ‘카리아의 아틀리에’, ‘인왕 3’을 시연한다. 세가는 ‘토탈워: 워해머 40000’과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Football Manager 27’을 전시한다. ‘토탈워: 워해머 40000’은 국내 이용자에게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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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조직위원회의 자체 기획 콘텐츠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도 제2전시장 1층에 대규모로 마련된다. 올해 인디 쇼케이스는 총 250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인디 게임 개발사 106개사가 대거 참가해 개발사부터 퍼블리셔, 글로벌 엔진·플랫폼사까지 참여한다.
인디 쇼케이스는 제2전시장 1층에 2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참가 개발사는 106곳이다. 지스타 선정작 시연존과 디볼버 디지털 협업 구역, 해외 기관 전시, 유니티 인디 시연존 등으로 나뉜다. 스팀덱과 디스코드가 후원하고, 유니티 AI 게임잼과 인디 릴레이 톡도 진행한다.
BTB관은 전시 중심 운영에서 미팅·교류 중심으로 무게를 옮긴다. 네트워크 라운지를 넓히고 맞춤형 라운지 부스를 새로 마련한다. 아마존 애즈와 트위치는 라운지 운영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네트워크 파티에 참여한다. 중소·인디 개발사의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를 위한 ‘G-STAR INVESTMENT CONNECT’도 신설한다.
G-CON 2026, 카와모리 쇼지·김용하·‘붉은사막’ 개발진 등 추가 연사 공개
‘내러티브’(서사)를 메인 테마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에는 카와모리 쇼지 감독이 추가 연사로 공개됐다. 카와모리 쇼지 감독은 ‘마크로스’ 시리즈를 40년 넘게 이끌어온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비전 크리에이터이다.
카와모리 쇼지와 ‘블루 아카이브’의 총괄 PD인 넥슨게임즈 김용하 IO본부장은 G-CON 무대에서 만나 대담을 할 예쩡이다. 김용하 본부장은 다양한 작품을 개발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몰입을 고민해온 창작자의 시선과 오랜 마크로스 팬으로서의 애정을 함께 담아 이번 대담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에서는 안근태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도 연사로 참여한다.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살롱 드 지’에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제작진 등 내러티브·아트 분야 개발자들이 참여한다.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열린다.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맞붙는다. 제2전시장에서는 게임문화축제도 동시 개최한다.
조직위는 스팀 특별 페이지를 열어 참가작을 소개하고 할인전을 진행한다. 개막 전날인 11월 18일에는 온라인 방송 ‘지스타 프리미어’를 송출한다. 일반 입장권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한다. 올해도 입장권은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만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