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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비주얼 중심의 음료 및 디저트 라인업을 결합해 기존 미국 카페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매장 중앙에 대형 쇼케이스를 배치해 다양한 디저트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오픈 기간 3일간 누적 매출 약 2만 4724달러(한화 약 3740만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고, 4월 5일에는 일매출 9423달러(한화 약 1425만원)를 기록해 1만 달러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출점 지역인 애난데일은 한인 및 다양한 다문화 인구가 밀집한 상권으로, 외식 및 카페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디저트39는 이 지역을 미국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메뉴 구성도 현지화 전략을 반영해 한국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베이글, 쿠키, 스콘 등 현지 선호도가 높은 제품군을 강화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미국 1호점이 가오픈 단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그랜드 오픈 이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LA, 달라스 등 주요 도시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디저트39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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