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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정승길, 유연석 돕는 신부님 활약…묵직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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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30 16:26:58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박수무당 출신 신부 마태오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정승길이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배우 정승길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신이랑)에서 ‘마태오’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몰입을 더하고 있다. 마태오(정승길 분)는 박수무당에서 사제가 된 드라마틱한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정승길은 온화한 미소 뒤에 날카로운 결기를 숨긴 일명 ‘발톱 있는 양’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마태오는 신이랑(유연석 분), 윤봉수(전석호 분) 사이에서 영적 중심을 잡는 조력자로 활약했다. 신이랑의 갑작스러운 빙의 현상을 영적인 시선으로 재정비해 주고, 겁 많은 매형 윤봉수를 공조의 길로 이끄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마태오는 아들이 귀신을 보게 된 것이 자신 때문은 아닐지 자책하는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처럼 정승길은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를 노련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신이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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