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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KD운송그룹과 교통여건 개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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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5.13 18:21:49

조광한 시장, 15일 버스파업 대책 마련도 당부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이 13일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과 만나 버스파업 대책과 지역 버스 교통여건 개선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KD운송그룹과 지역 내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 남양주시는 13일 조광한 시장과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시장은 이날 15일로 예고된 버스 업계 파업에 대비해 KD운송그룹의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역버스 파업 예고에 대한 대책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 등을 협의하고 버스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조광한 시장은 “광역버스 파업 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해 세밀한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층 버스 확대 운영과 기존 광역버스의 일부 노선 변경을 통해 효율적인 버스정책을 운영할 것”이라며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 등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신설노선의 조기 운행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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