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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 안보 정책의 근간”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공조 바탕으로 협력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와 개인적인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하고자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향한 비핵화, 한반도평화체제 구축, 동북아 평화와 안전 확보라는 한미공동의 목표 함께 추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스 회장은 “문 대통령의 구상에 공감을 표한다”며 “한미 양국 정상이 첫번째 만남을 통해 우의와 신뢰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2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하스 회장은 “사드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이 염려할 문제가 아니다”는 주장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