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농림어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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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위한 금융 지원도 이어왔다. 최근 3년간 청년 창업농에게 1조 8514억원의 보증을 공급해 영농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을 도왔다.
경영위기에 처한 농림어업인을 대상으로는 최근 5년간 5581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지원했다. 재해대책특례보증 등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재해 피해 농림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도 뒷받침했다.
금융의 날은 1964년 ‘저축의 날’로 출발한 기념일이다. 포용금융과 혁신금융, 저축·투자 등 3개 분야에서 금융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한다.
박병우 농신보 상무는 “이번 수상은 농림어업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어려움에 처한 농림어업인의 재기를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