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재무 "이란에 전대미문 조치 취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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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스맥스 인터뷰서 "역사상 유례 없는 조치" 언급
경제 고립과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합 형태될 듯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전대미문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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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뉴스맥스의 ‘롭 슈밋 투나잇’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한 국가에 가해질 수 있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경제적 고립 조치들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차주에 진행될 추가 발표를 주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수준의 경제적 고립과 이란으로의 입출항을 전면 차단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미 행정부는 지난 4월부터 이란산 원유 구매국 및 이란과 금융 거래를 하는 기관에 대한 제재를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