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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후보에 따르면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19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시민의 자각과 공감, 책임있는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며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육을 ‘권력’이 아닌 ‘책임’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김 전 수석은 유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장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숨 쉬는 학교’ 비전에 대해 “학생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참여하는 교실, 교사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향은 학교 문화를 민주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김거성 전 수석은 “민주주의의 지속가능성은 시민성을 강화하는 데 달려 있으며 시민성은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 속에서 자란다”며 “유은혜 후보와 함께라면 경기교육은 시민성이 살아 숨 쉬고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수석은 2014년부터 4년 동안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을 지냈으며 2019년 8월부터 2년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거쳐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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