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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후 5시께 민주당 4·10총선 인천지역 후보 출정식이 부평구 부평역 북광장에서 흉기 2개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출정식에는 이 대표 등 민주당 인천지역 후보들이 참석하고 있었다. 이 대표의 신변 보호팀(경찰)은 선거 차량 주변에서 흉기 2개를 갖고 다니는 A씨를 보고 붙잡아 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민주당 인천 출정식서 흉기 소지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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