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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농기계 전문업체인 대동공업과 손잡고 ‘콤팩트 트랙터’ 개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북미 농기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 뒤 사업영역을 넓혀 주택 건설 분야에 특화된 기존 소형 건설기계 제품들과 함께 북미 소형장비(Compact Equipment)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17만대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8%의 성장률을 보였다. 중·장기적으로는 북미 외 다양한 지역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해 판매 시너지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은 출시 5년 내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콤팩트 트랙터는 세계 소형장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두산밥캣의 외연 확장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기존 제품 매출 향상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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