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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대전, 시작·성장 대표하는 허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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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9.03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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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성료
IR 프로그램서 발굴…기업 관련 지원 및 투자 등 연계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일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2일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일 대전스타트업파크 D1에서 ‘창업도시×BuS Open Stage IR’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이 프로그램은 ‘대전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Startup:D 창업 BuS’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창업기업에게 상시·정례적인 IR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기간 중 공동 IR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창업도시 프로젝트 및 창업 BuS 신청기업 중 선발된 7개사가 참여했으며, 대전지역 TIPS 운영사 실무협의회를 포함한 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별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 시장성 및 성장전략 등을 검토했다. 참여기업은 초기 투자유치 단계의 4개사와 도약 단계의 3개사로 구성됐다.

초기 단계에서는 △카고 △달로에어로스페이스 △에스웰딩 △싱글로머가 참여했으며, 도약 단계에서는 △탤런트시커 △노스윅 △마이크로픽스가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향후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참여기업들은 AI 비전·OCR 기반 모빌리티 통합 관리 솔루션, 초소형위성 발사서비스, 원자력급 열교환기, 복제방지 솔루션, AI 기반 인재 검색·채용 플랫폼, 유화·분산 원천기술, 초소형 초분광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투자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투자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발표 이후 사업역량, 기술 차별성,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전략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투자유치 관점에서 기업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과 투자자간 후속 미팅을 연계하고, 기업별 투자유치 수요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 및 투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도 대전 TIPS 운영사 협업 IR 프로그램 2차를 개최해 추가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기업과 투자자간 지속적인 만남과 협력의 장을투 마련할 계획이다. 장석조 대전혁신센터 창업도시본부장은 “창업도시 대전은 시작과 성장을 대표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이번 IR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투자자 관점의 실질적 피드백을 확보한 만큼 후속 미팅과 투자 연계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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