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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이번달 지역화폐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여기에 더해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총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원 충전 시 최대 7만원, 캐시백은 최대 50만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용한다. 동두천사랑카드는 음식점과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