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 경영 부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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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4.02 18:00:1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SK증권이 ‘제16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책임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이다.

SK증권은 NCI 평가에서 ESG 경영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SK증권은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고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해 투명한 기후 정보 공개를 선제적으로 실천했다.

SK증권은 2023년에 UNEP FI 가입과 함께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해 글로벌 녹색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TNFD 가입을 통해 환경 리스크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까지 ESG 금융의 외연을 확장했으며, IFRS S2(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 공시 기준) 준수를 기반으로 ESG 경영 체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정교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3년 연속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 경영 부문 1위 수상은 SK증권의 ESG 경영이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지속가능 금융을 강화하고 ESG 경영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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