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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놀이 가며 모델하우스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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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17.04.06 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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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유명한 충주, 호암택지지구 3487가구 분양
인천 송도에도 센트럴파크 인근 '아트포레'상가 분양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국 내로라하는 벚꽃 명소 주변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들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충북 충주시 1호 주거계획도시로 개발되는 호암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3487가구가 이달 분양을 한다.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충주호에서 ‘봄나들이 한마당 축제’를 연다. 충주호 벚꽃 길은 전국 팔도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원건설은 호암지구에서 ‘호암 힐데스하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33㎡짜리 870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역이 조성돼 있다.

또 제일건설은 ‘호암지구 제일풍경채 엘리트파크’ 874가구(전용면적 74~84㎡)를 공급한다. 초·중·고교와 도서관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우미건설은 892가구(전용면적 84~119㎡) 규모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상업·편의시설이 조성되며 충주종합스포츠타운도 가깝다.

두진건설은 호암지구 내 유일한 소형평형을 갖춘 ‘호암 두진하트리움’(전용면적 66~84㎡ 851가구)을 선보인다.단지 옆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역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다.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센트럴파크와 인접한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서는 인천아트센터가 ‘아트포레’를 조성 중이다. 연면적 5만6358.73㎡, 지하 3층 ~ 지상 15층 규모다. 이달에는 상업시설을 먼저 분양한다.

송도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형 상가인 ‘아트포레’ 는 송도의 핵심 입지인 국제업무단지(IBD) 내에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가깝다. 바다를 끼고 있어 전망도 우수하다.

서울 벚꽃 명소인 서울 잠실동에서는 올해도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열린다. 석촌호수 인근에서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 전용면적 139 ~ 842㎡ 223실로 구성된다. 최고층에 들어서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대구에서는 이월드 별빛 벚꽃 축제가 유명하다. 벚꽃과 별빛 축제가 결합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효성이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745가구(전용면적 84~167㎡) 규모다.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 신천 수변공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부산에서는 동래구 온천천 일대가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서희건설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69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벚꽃 명소 주변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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