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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는 리아킴, 최영준 안무가를 비롯해 체조 신수지, 배구 김요한 전 국가대표, 진종오 국회의원(전 사격 국가대표)이 함께 출연해 예술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는 협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 의원은 올 9월 케이팝(K-POP) 안무가의 창작권 보호를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무용’ 범주에 포함되던 안무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안무가의 저작권과 성명표시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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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는 ‘움직임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참여형 안무퀴즈,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1분 댄스 챌린지 등으로 꾸려진다. 현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세션을 통해 예술과 체육 ‘움직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 의원은 “루틴과 리듬, 훈련과 창작이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다음 무대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51조원을 투입해 한류 산업을 30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힌 만큼, 그 토대가 되는 창작자들의 권리부터 지켜져야 한다. 보이지 않는 노력과 땀방울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때, K-컬처의 성장도 지속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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