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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관세 협상 지원사격…민간외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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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5.07.28 20:15:28

MASGA 프로젝트 핵심 축 담당하는 한화그룹
우리나라 통상협상 대표 물밑 지원 역할 예상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의 한국 측 대표단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이날 워싱턴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가 미국에 제안한 조선 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추진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마스가(MASGA) 프레젝트를 제안했고, 미국 측은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MASGA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 추가 투자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 조선업 협력 방안을 정부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필린 미국 해군성 장관(왼쪽 세번째)과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정비 중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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