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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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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9.07 1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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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시상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창업농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NH 청년농업인 창업·아이디어 수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NH투자증권이 후원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창업 경험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 부문에서 52점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규모를 기록했으며,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쇠를 깎던 엔지니어, 분무수경으로 청년농의 내일을 설계하다’의 김선철 농업인과‘월급 100만 원에서 연매출 10억 농부로, 한판단감이 뒤집은 인생’의 황성후 농업인이 차지했다.

서종경 창업농지원센터장은“수상작에 담긴 선배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도전, 기발한 아이디어가 예비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혁신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졸업생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예비 청년농업인 교육과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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