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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국민소통위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1조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두었으며, 김 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연관돼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포함해 전씨에 대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전날 160여일 만에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는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기 위해 왔다”며 “도주 우려도, 증거 인멸 우려도 없고 죄도 없다고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받고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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