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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 측은 이 조치가 “차이나 아웃” 등 반중 구호를 금지하는 취지라며 반발하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구호를 사용할 경우 광화문 집회 장소 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대학은 지난 9월 30일 서울행정법원에 경찰 통고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심리를 진행했다.
해당 단체는 오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집결한 뒤 광화문 삼거리까지 행진하는 내용으로 집회를 신고해 놓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