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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온라인 플랫폼 ‘이스토어’ 운영...‘24시간 주문·출고 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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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08.11 17:16:46

고객 경험 혁신 위한 디지털 전환 본격화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문의, 기술 지원 등 고객 경험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의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 화면 갈무리. (사진=메드트로닉코리아)


이스토어는 메드트로닉의 의료기기(치료재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이다. 과거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 발행, 출고 현황 파악까지 시간 제약 없이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수술용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메드트로닉의 대표적인 외과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문할 수 있다. 계속해서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뿐만 아니라 고객 문의, 기술 지원 등 메드트로닉을 접하는 모든 영역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전화나 메일 없이도 간편하게 문의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Remote Sales) 채널도 개설했다. 메드트로닉으로부터 원격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Remote Tech Support)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는 “이스토어를 통한 주문 절차의 효율화 및 간소화는 구매 경험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부차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을 중심에 두고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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