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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꾸준히 로또와 연금복권을 사왔는데 평소 복권 판매점 사장이 주는 연금복권을 구매해 왔으나 이번에는 맨 위에 있는 연금복권을 직접 골랐다고 한다.
며칠 뒤 연금복권의 QR코드를 확인한 A씨는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 말이 현실이 돼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노후를 생각하니, 한 번에 큰돈을 받는 것보다 연금처럼 매달 안정적으로 받는 편이 훨씬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선 “대출금을 상환하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유럽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금복권은 1세트당 5장으로 판매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되면 1등과 2등이 동시 당첨된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 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당첨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A씨는 20년간 총 21억 6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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