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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B는 외근과 출장 등 업무 이동에 최적화된 차량 서비스와 간편한 경비 처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 전용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삼성, 코카콜라, 혼다 등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이미 글로벌에서 이용 중이다.
우버택시에 따르면 U4B 이용 기업 약 84%가 출장 중 음식 배달부터 비용 관리까지 업무 이동 효율성 증대로 경비 절감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우버 앱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어,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거나 해외에 진출한 약 200여개 국내 기업들도 U4B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 밖에도 우버택시는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이동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줄줄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국내 관광 산업과 택시 업계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10명 중 1명은 우버택시를 이용해 여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송 총괄은 “공항 이용이 많은 만큼 대형 택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프리미어 밴(Premier Van)’ 택시 출시를 준비 중이며,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서비스도 연내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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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는 지난해 검증된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더 넓은 지역과 다양한 서비스로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차 성공률을 통한 이용자 확대 △택시 기사 풀 강화 △국내 소비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2025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요즘 송 총괄은 주말 등 여가 시간을 할애해 경기 성남시 일대에서 ‘우버택시 기사’로도 깜짝 활동을 하고 있다. 직접 기사로서 애로점과 승객의 요청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다. 생생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자사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송 총괄은 올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과 성장 전략에 대해 “구체적 숫자로 정해놓진 않았지만 잘 잡히는 택시, 그리고 승객이 좋아할 만한 경험을 좋은 서비스로 ‘깨알 개선’ 하다 보면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라며 “최근 네이버 외에도 대기업, 플랫폼사, 금융권,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과 다양한 상생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