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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5만7270명 확진…전일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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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2.04.12 18:58:48

전날 대비 3845명, 전주 대비 6만6579명 감소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감염자 급증 추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5만 72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피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5만 72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1일 16만 1115명보다 3845명 줄어든 규모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 5일 22만 3849명보다는 6만 6579명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3만 5824명, 서울 2만 7868명, 인천 8546명 등 수도권에서 7만2238명(45.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8만5032명(54.1%)이 나왔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17만9780명에서 7일 16만 1964명, 8일 14만 7356명, 9일 13만 845명, 10일 7만 6302명으로 꾸준히 줄다가 11일 16만 1115명에 이어 이날 15만 7270명으로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경남 9528명, 충남 9160명, 전남 8448명, 전북 8012명, 광주 7310명, 대구 6814명, 강원 6674명, 대전 4627명, 부산 4369명, 울산 4053명, 충북 2949명, 제주 2365명, 충북 2949명, 세종 3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1만 755명으로,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전날보다 12만명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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