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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는 편차가 있다. 7월에는 약 2710만명, 8월 약 3217만명, 9월 2514만명을 기록했다. 9월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7% 급감했는데, 전년의 추석 연휴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7월 체류인구는 2235만명으로 등록인구(486만명)의 4.6배였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에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가 5.6배까지 벌어졌다.
8월에는 가족 단위 단기 체류가 늘면서 강원 양양·고성·경기 가평 등 캠핑·해변·관광지로 알려진 인구감소지역에의 체류인구는 740만명대(상위 10개 지역)까지 치솟았고, 체류인구 배수는 최대 27배(강원 양양)까지 튀었다.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는 9월 기준 3.4일, 평균 체류시간은 11.6시간, 평균 숙박일수는 3.9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체류인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다만 강원은 단기(2~5일), 광역은 중장기(6일 이상) 비중이 다른 시도보다 높았다.
지역별 소비 패턴도 확인할 수 있다. 9월 기준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2만 3000원으로, 7월 12만 6000원, 8월 11만 6000원을 보였다. 이 기간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이 해당 지역 전체 생활인구 카드 사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1~54.7%를 차지했다.
체류인구의 소비는 머무는 기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장기 실거주 체류인구는 문화·여가, 개인서비스를 제외한 업종 전반의 평균 사용액이 컸고, 교육, 숙박, 보건의료 등에서 다른 유형보다 높았다. 반면 단기숙박 체류인구는 보건의료에서 지출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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