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하임바이오가 개발중인 대사 항암제의 주요 성분인 ‘고시폴’과 ‘펜포르민’에 기존 표적항암제 ‘시스플라틴’, ‘독소루비신’ 등을 함께 투여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수열 국립암센터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이 개발했으며 ‘고시폴, 펜포르민 및 항암제를 포함하는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하임바이오에 따르면 특허 기술 관련 실험에서는 약물을 병용 처리할 때, 각각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때보다 암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표를 없애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홍렬 하임바이오 대표는 “기존에 사용하는 항암제와 NYH817100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을 이전받아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신약 개발에 힘이 될 수 있는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R&D) 활동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대사항암제 신약 NYH817100은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항암제다.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대사항암제 기술과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췌장암 대사항암제 기술을 이전 받아 개발 중이다. 현재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NYH817100에 대한 비임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후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임상 1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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