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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최근 과일값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과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0.6% 올랐다. 이는 1991년 8월 이후 32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명절 이후에도 사과와 배 가격은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굿베이스는 고품질 원료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국내산 6년근 홍삼부터 폴란드산 아로니아, 이란산 석류, 오스트리아산 엘더베리, 페루산 블랙마카 등 원료가 대표적이다. 원료는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가공한다. 색소 및 합성향료를 무첨가한 것도 특징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굿베이스는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더불어 세계 주산지에서 자란 과일의 영양과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정관장의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쳐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