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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는 24일 강원도 원주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남윤환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지원사업은 광산안전시설과 전문인력양성 예산을 확충하는 등 자원업계 안전확보와 고용안정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관련 제도개선 및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자원업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내 광산업체들이다. 광물자원공사는 일반 광육성사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광산안전시설, 광업분쟁해소 사업을 통해 자금·기술지원, 법률검토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광물공사는 광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원격조정장치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업계 고용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한 중소기업-취업준비생 연계사업, 중기 재직자대상 내일채움공제 등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외 신규사업과 설비투자 등으로 자금확충이 필요한 광산업체와 광산물 가공업체, 석재가공업체에 800억원 상당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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