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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속 성장과 혁신 위해 더 빠르게 행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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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I 2019.01.02 17:03:08

2일 시무식…백신·희귀질환치료제 해외 진출 다짐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 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갖고 신년축하떡을 자르고 있다.(사진=GC녹십자)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GC녹십자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백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누적 해외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고,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이 미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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