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요양병원은 산업재해로 장해를 입은 근로자들의 신체기능 조기회복과 생활적응능력 개발을 통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요양병원이다.
근골격계 질환 또는 뇌 · 척수 손상 환자 대상으로 운동치료, 중추신경발달치료, 근골격계치료, 열전기치료, 작업치료 등을 실시하여 환자들의 신체기능 상실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만5천평의 넓은 부지 내에 피톤치드 산책로, 삼림욕장, 공원 등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은 자연을 느끼면서 요양에 집중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는 환자의 간병 부담 해소를 위해 1:4의 24시간 간병시스템을 제공하는 ‘다인간병실’ 운영을 개시하기도 했다.
이능교 병원장은 “경기요양병원은 중증 산재환자 보호라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는만큼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요양환경과 전문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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