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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에 대해 “2년 전 드래프트 때부터 관심을 두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하면 앞으로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거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KIA는 한화에서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를 3년 총액 최대 20억 원에 계약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 한화에서 73경기에 나와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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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2년 전부터 관심 둔 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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