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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부인회, 미혼모 거주시설 ‘잉아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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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5.12.10 15:41:34
△김애경(왼쪽) DGB금융그룹 부인회장이 10일 대구 검사동 미혼모 거주 시설 ‘잉아터’를 방문해 임선희 잉아터 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구은행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10일 대구 검사동 미혼모 거주 시설 ‘잉아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살펴보고 본격적인 겨울 채비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DGB금융 부인회원들은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아기옷, 기저귀, 온도계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며 아기 엄마들을 격려했다.

대구은행을 포함한 DGB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DGB금융 부인회는 매월 15회 이상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고령대창양로원을 방문해 성금전달 및 김장봉사활동을 하는 등 부녀자, 노약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연말연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애경 부인회장은 “올 한해에도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희망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 만들기에 동참해 뜻 깊었다”며 “새해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통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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