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로보락의 로봇청소기 제품 중 최초로 스테레오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향상된 장애물 회피 기술인 리액티브 AI(인공지능)를 적용했다. 또 퀄컴의 APQ8053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로보락 제품으로 최첨단의 온디바이스 AI 및 연결 성능을 구현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의 리액티브 AI 기술은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할 뿐 아니라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며 청소할 수 있다”며 “특히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차드 창 로보락 최고경영자(CEO)는 “로보락 S6 MaxV는 리액티브 AI와 향상된 레이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장애물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고,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고 청소할 수 있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계산할 수 있어 가장 스마트한 로봇청소기의 기준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 주거 환경에 맞는 차세대 로봇청소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퀄컴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로보락의 강력한 이미지 처리 기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퀄컴 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시니어 디렉터 겸 오토노머스 로봇, 드론 및 지능형 머신 부문 책임자는 “로보락은 홈 로보틱스 업계에서 최근 몇 년간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우리는 혁신적인 로봇청소기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로보락과의 협력을 통해 퀄컴 APQ8053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스테레오 카메라를 장착한 S6 MaxV의 출시를 돕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퀄컴 APQ8053은 S6 MaxV에 최상의 온디바이스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긴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로보락 S6 MaxV의 가격은 65만9000원으로 내달 7일 정식 출시한다. 11번가, 지마켓, 옥션, 하이마트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11번가에서는 오는 29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 판매 기간에 한해 특별가 5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신제품 로보락 S6 MaxV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